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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어 생명을 얻고 풍성한 삶을 나누는 생명공동체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의 삶에 어둠이 찾아 왔습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3개월전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불구가 되었습니다.
정말 죽고 싶었고 지금도 죽을 수 있다면 죽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목사님 ..
저에게 주신 이 고난이 너무도 힘이 듭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커지는 절망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저에게 답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