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2월 22일 121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0 301

사람이 해주지 않는 일도 하나님은 해 주시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도 하나님은 해 주시니

우선 그 마음을 위로해주소서

속히 몸을 회복시켜주옵소서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이 있습니다.

지독한 아픔에서 건져내사

가족과 이웃과 하나님 앞에서

훨훨 날아다니며

기쁨드러내는 활짝 핀 얼굴

희망담은 환한 얼굴로

우리 곁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아멘

다음주 목요일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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