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교회 70년사 네번째 이야기 - 창의적 변화와 다양성의 시대

안중교회 70년사 네번째 이야기 - 창의적 변화와 다양성의 시대(1980-1991)

기획,지원 - 안중교회(담임 윤문기 목사) 편집,제작 - 정병식 목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독일 본(Bonn)대학 신학박사(Dr.theol.) 『안중교회 60년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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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안중교회 70년 역사에서 제4부에 해당하며 창의적 변화와 다양성의 시대(1980-1991)를 다루었습니다. 제6대 김원태 담임목사와 제7대 이호정 담임목사의 시대입니다. 성전과 사택을 봉헌하고 장로및 권사임직을 했습니다. 안중유치원, 성노회 그리고 안중성서대학을 조직하고 중부지방총회도 유치했지요. 교인수 1천명 시대와 예산 1억 시대도 맞이했습니다. 갈릴리와 임마누엘 성가대의 역사도 담았습니다. 지교회는 황금교회와 주문진에 열린교회(현, 주문진 나사렛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이 시대에 안중교회는 뛰어난 두 평신도 리더와 이별의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고 최진실 권사와 고 이충헌 장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