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렬 목사는 중앙대학교와 나사렛신학대학, 보스톤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고든콘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30년 동안의 미국 생활과 보스톤에서의 20년 이민목회 후에 안중교회의 10대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2025년 7월부터 공식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아내 오은영 사모와의 사이에 보미와 재영 두 자녀를 두었다.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벧전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