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11월 14일 159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1 77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의 삶에 어둠이 찾아 왔습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3개월전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불구가 되었습니다.

정말 죽고 싶었고 지금도 죽을 수 있다면 죽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목사님 ..

저에게 주신 이 고난이 너무도 힘이 듭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커지는 절망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목사님 

제발 저에게 답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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